벽에 별이 박힌 듯…10평 땅에 지은 매력적인 상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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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별이 박힌 듯…10평 땅에 지은 매력적인 상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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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택] 디자인에 경제성까지반짝이는 별이 박힌 듯한 상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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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 지은 상가주택. 복층 구조로 지어져 3층처럼 보인다. /onnis luque


건축 개요

 

건축가: dmp 건축사무소

위치: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지면적: 35.64

연면적: 88

준공시기: 2016

사진: 오니스 루케(onnis luque)

 

이 주택은 멕시코시티의 복잡한 도심지에 있다. 거주자의 사생활 보호만큼이나 도심에 위치해 얻을 수 있는 이익

을 고려해 1층은 상가로 계획했다. 2층 규모 건물이지만 2층이 복층(復層)이어서 천장이 높다. 마치 3층처럼 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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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측면에 채광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작은 창을 여러개 달았다. 밤에는 조명때문에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느낌이 난다. /onnis luque


사생활을 보호하며 적절한 채광을 위해 높이와 크기가 다른 창을 많이 배치했다. 도로에서 보면 전면에 창이 3개뿐이

지만 측면에 설치한 여러 작은 창은 해가 진 후 별이 박힌 것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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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넓게 활용하기 위해 좁은 계단을 벽면에 설치했다. /onnis luque


건축가가 말하는 이 집은

 

좁은 대지(10.8)에 지어진 2층 집은 최소한의 거주 공간만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 1

층에는 상가를 두고 2층에는 부엌과 거실, 서비스 공간, 학습실로 이뤄진 공용 공간을 배치했다. 지붕 아래 복층

부분엔 개인 공간인 마스터 침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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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벽면에는 큰 창을 통해 채광이 잘 되도록 신경썼다. /onnis luque


이 집을 프로그램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목표는 지역 사회 생활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공간

의 질을 확보해 개인의 독립을 추구했다. 특히 상호작용 기능을 하는 장소는 현장에서 매우 존중했다. 가족 구성원이

라도 그 정체성은 독립적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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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부엌, 거실 등 가족 전체를 위한 공간이 있다. /onnis luque


넓게 보이는 하나의 조화로운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복층 구조를 이용해 이를 해결했다. 다만 품질을 낮추지 않되 저

렴한 비용에도 신경썼다. 결국 좋은 공간은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가능한데, 작은 창을 만들어 빛을 처리함으로

써 공간에 신선한 감각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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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지붕아래 2층 복층 공간에는 침실이 있다. 여러 개의 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들어 밝게 보인다. /onnis luque


도로변에 있는 이 집은 도시의 실루엣 측면에서도 차이를 만들어 냈다. 도시 맥락에 대한 통합의 재구성을 제안하

고 멕시코시티의 사회 건축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가족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개인의 사

생활 보호도 쉽게 만든다.



                                                                                                                 <땅집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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