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기술의 미래,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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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소식

스마트 건설기술의 미래,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국토교통부 0 167


스마트 건설기술, 익숙하지 않은 단어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6개 기관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건설 기술 전문 행사입니다.

이 엑스포의 취지는 미래의 건설 산업을 주도할 스마트건설기술이 건설 현장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계와 한국의 스마트 건설기술 현황 및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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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입구의 모습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장으로 들어가니 다양한 부스들이 있었습니다. 다 방문했다면 좋았겠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공항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부스를 가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인데요. 인천국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 건설로 더욱 위상을 높였으며, 동북아의 허브 공항으로 발돋움하며 글로벌 리딩 공항으로 도약하였습니다. 시행 예정인 4단계의 사업내용으로는 제 4 활주로 신설, 2여객터미널 확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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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는 안내판

 

두 번째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을 갔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열차를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도와주는 기계와 열차 내부를 보았습니다.

 열차를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도와주는 기계 중 하나인 무선폐색센터가 있었는데 열차 안에 그런 것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선 폐색 센터 외에도 KR 선로배분시스템(KR LAS)과 한국형 철도통합무선망, KR 전차선로시스템, KR 레일체결장치, KR 선로확인시스템이 있었습니다. KR 선로배분시스템(KR LAS)는 다양한 열차의 출발 시간과 배치 간격을 계산하여 운행시간표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서기정 과장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아파트에 관한 것과 미래의 집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번에 10주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주로 하는 일은 해외에 기술을 수출하기도 하고 아파트를 지으며 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아파트를 짓거나 관련된 일을 할 때 드론 기술을 많이 활용하고 설계도를 그릴 때는 보는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3D로 설계한다고 합니다. BIM이라는 것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기업이 BIM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건설 현장에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여 근로자가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이 생겨 아파트를 짓는 것이 더 편리해졌다고 말해주셨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평균 2만 호의 스마트 홈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홈의 모습은 스마트 우편함이 있고 핸드폰에 앱을 다운받으면 전기차 충전 및 요금이 얼마가 나왔는지 편리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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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우편함의 모습

 

스마트 우편함은 비밀번호를 누르면 우편물을 가져올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모든 불이 켜지고 전동커튼이 열리며 공기청정기가 켜진다고 합니다. 외출하게 되면 자동으로 모든 불이 꺼지고 침입 감지 모드가 켜진다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집을 구경한 후에 디지털 트윈 체험을 하였습니다. 디지털 트윈 체험으로는 VR과 드론 체험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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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스의 모습

 

체험을 다 한 후 한국도로공사를 갔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와 도로교통 기술개발, 자율협력주행시대 등에 대한 것들을 보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어서 이제는 자율주행이 가능한데 관련 사고도 많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컴퓨터는 완벽할 것 같았는데 사고가 난다니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도로설계 및 안전과 교통 운영 및 서비스, ITS 및 첨단자동차, 기술교류 메카로 골고루 여러 곳에 도로교통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인데요. 여기서는 시설물에 대한 개념을 듣고 시설물을 관리하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일들을 들었습니다.

시설물은 댐과 항만, 터널 같은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인데요. 이런 시설물을 망가지지 않게 관리하고 도와주는 곳이 한국시설안전공단입니다. 관리하지 않으면 망가져서 사람이 죽을 수 있고 경제적 손실이 크게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설이 없다면 우리 사회가 많은 위험에 처할 것이고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설명을 다 들은 후 마지막으로 체험을 하였습니다. 생동감을 주고 더 재미를 더 해주는 VR과 드론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몰랐던 것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내년에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행사를 한다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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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자단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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