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법-노출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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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법-노출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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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콘크리트 공법은 콘크리트 자체가 갖고 있는 색상 및 질감으로 마감재를 이루는 형태로 콘크리트 타설 수 거푸집을

타형한 상태 그대로를 노출시켜 콘크리트 자체가 나타내는 독특한 조형미를 강조하는 것이다. 노출콘크리즈는 골조공사

이면서 마감공사를 병행하는 공사이기 때문에, 설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분리시킬 수 없는 일체화된 공정

작업이다.

콘크리트의 웅장한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으며, 상황과 공간에 맞는 연출이 가능하며 오랜 세월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시공품질을 이끌어 내기 어려워 비용이 많이 든다. 뿐만 아니라 백화현상 또는 균열등이 생기기 쉬우므로 세심

한 관리가 필요하다.

노출콘크리트는 철근콘크리트 건축의 아버지인 프랑스 건축가 오귀스트 페레에 의하여 최초로 퐁티우 정비소(Pontieu)

에서 시도되었다. 건축가 르 꼬르뷔지에(Le Corbusier)는 마르세이유의 유니떼 바비따시옹 아파트에서 콘크리트를 완

전히 노출하는데, 페레의 경우와는 다르게 거친 콘크리트 물성과 거푸집의 흔적들을 그대로 표현하는 베똥 브륏을 주장

한다,1950년대 시공되는 그의 작품들에서는콘크리트는 구조재인 동시에 마감재로 표현된다. 영국의 건축가 스미슨 부부

(스미슨 피터, 스미슨 앨리슨)는 브루탈리즘의 개념을 최초로 제창하며 재료와 구조의 진실성, 가시성 등을 제시하며 콘크

리트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재료들의 물성을 그대로 노출해 마감했다. 현재는 상당수의 건물들이 노출콘크리트 공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많은 건축가들이 노출콘크리트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를 꼽는다. 그는 노출콘크리트

와 물, 빛 등 자연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건축재료 본연의 질감을 잘 살리는 건축가로 평가받는다.

공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시공계획서 작성

2. 거푸집의 선정

3. 거푸집 세우기

4. 콘크리트 타설

5. 양생

6. 탈형

7. 표면처리

※노출콘크리트 판넬

노출콘크리트 판넬은 노출콘크리트 현장 타설의 어려움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건식으로 시공하는 판넬이다.

압출성형패널과 타설패널로 나눌 수 있다.

압출성형패널은 대표적으로 CRC보드나 베이스패널이 있고, 시멘트와 목재 펄프를 섞어 고압으로 눌러서 만든 패널이고,

타설패널은 콘크리트 자체를 금형틀에 타설 후 습식으로 양생시켜서 만든 패널이다. 압축성형은 주문 제작이 가능하지만,

타설패널에 비해 색감과 질감이 떨어진다. 또한 타설패널은 석재와 같은 방식으로 시공하므로 RC조인 경우 금속트러스

작업 없이 앙카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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